통합검색
지역뉴스 검색결과
-
-
완주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소방안전교육’ 실시
- [한국수소환경신문]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청소년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연계 활동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청소년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자 기획했다. 교육은 완주소방서 소속 설수경 소방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련관 내에 비치된 소화기와 완강기의 위치를 직접 확인하고, 각 장비의 정확한 사용 순서와 작동 원리를 몸소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련관의 화재 대피도를 숙지하고 안전한 대피 경로를 확보하는 요령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가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김민재(삼례중 2학년) 학생은 “수련관 곳곳에 설치된 소화기와 완강기를 보기만 했을 뿐 구체적인 사용법은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생활 공간 속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스스로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의식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안전한 지역 사회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호남
- 교육
-
완주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소방안전교육’ 실시
-
-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생생장터‧전북사랑도민증’연계 가입 행사 추진
- [한국수소환경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을 연계한 동시 가입 행사가 추진된다. 2일 이번 행사는 두 플랫폼을 함께 가입할 경우 1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배송비 포함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별도 신청 없이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대상자를 자동 선정·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전북생생장터 기존 회원 중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 또는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 중 전북생생장터 신규 회원이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으며, 분기별로 제공 품목을 달리해 다양한 전북 농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분기(4~6월) 제공 품목은 ▲대추방울토마토 ▲유러피안 샐러드 상추 ▲천연한끼 콩나물해물 육수팩 등 3종으로 구성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혜택은 2026년 전북사랑도민증 신규 가입자에 한해 제공되며, 2025년 이전 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북생생장터와 전북사랑도민증의 연계 가입을 확대하고, 도민과 출향민이 전북 농특산물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소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관 전북특별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은“동시 가입 프로모션을 통해 플랫폼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향후에도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호남
- 사회
-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생생장터‧전북사랑도민증’연계 가입 행사 추진
-
-
익산시, “꽃은 도시의 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는 마법같은 요소”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 [한국수소환경신문] 익산시가 봄을 맞아 도심 곳곳을 화려한 꽃으로 수놓으며 도시 전체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특히 신흥저수지와 금강 등 익산이 가진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대규모 꽃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활력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꽃은 도시의 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는 마법 같은 요소"라며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수변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전문가의 감각을 더해 익산을 사계절 꽃물결이 치는 정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도심 속 '신흥공원', 수변 꽃바람으로 매력 더해 익산의 대표적인 도심 친수공간인 신흥공원이 올해 한 단계 더 화려해진다. 지난해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을 잇는 보행교가 설치되면서, 이제 시민들은 산책로를 따라 신흥저수지의 탁 트인 풍경을 더 가깝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이 보행교와 연결된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꽃바람정원에 8,000㎡(약 2,400평) 규모의 대형 꽃 단지를 가꾼다. 봄·여름에는 튤립과 꽃양귀비가,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저수지의 시원한 바람에 일렁이며 장관을 연출한다.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잠시 멈춰 서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류형 힐링 명소'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 익산 북부권 자부심 '용안생태습지', 인정받는 지방정원으로 금강의 장엄한 풍광을 품은 용안생태습지는 북부권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시는 이곳에 1.4㏊ 규모의 봄꽃 단지를 조성해 3월부터 6월까지 유채와 튤립 등 형형색색의 꽃물결을 선보인다. 현재 익산시는 용안생태습지를 14㏊ 규모의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총 6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멸종위기 식물을 들여오고 주제별 정원을 만들어, 2027년까지 자연과 정원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대표 생태 관광지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 "거리의 표정이 바뀐다" 전문가 시선으로 만든 세련된 도시 풍경 딱딱했던 거리 풍경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기존의 획일적인 식재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친 세련된 '혼합식재' 모델을 도입한다. 길모퉁이의 교통섬은 키 낮은 꽃과 중간 높이의 나무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입체 정원'으로 꾸며 도심 속 상징적인 경관 포인트를 만든다. 가로등과 거리에 놓인 화분들 역시 화려한 색채 조합을 통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정의 시각을 넘어 전문가의 날카로운 감각을 더함으로써 도시 전체의 디자인 수준을 한 차원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형훈 국장은 "신흥공원의 수변 산책로와 용안생태습지의 금강 물길이 꽃과 만나면 익산은 그 어디보다 아름다운 정원 도시가 될 것"이라며 "꽃으로 피어난 활력이 시민의 삶에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호남
- 사회
-
익산시, “꽃은 도시의 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는 마법같은 요소”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