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이 주도하는 전북형 탄소중립 모델 구축 본격 추진”
[한국수소환경신문] 탄소중립전북행동(상임대표 김용현)은 2026년 3월 10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강화와 지역 주도형 기후행동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도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중립전북행동은 2022년 창립 이후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흡수원 보존, 바이오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정책 개발과 시민 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북 시민사회 연대 활동과 정책 제안, 탄소중립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총회에서는 2026년 핵심 사업으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캠페인, 기후·탄소중립 시민교육 확대, 에너지·교통·농업·산업 분야 정책포럼 개최, 청소년·청년 기후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회원 확대와 RE100 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방정부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전북형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전북행동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규제가 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설계하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만들어 전북이 대한민국 기후전환의 선도지역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전북행동은 향후 정책 제안과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방선거 및 지역 정책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의제를 적극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