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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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위기,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답하겠다”

[한국수소환경신문] 더불어민주당이 기후위기를 국가적 과제로 전면화하며 출범시킨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사)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이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국은 2026년 1월 16일, “귀하께서는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공식 통보를 통해 송승룡 이사장의 임명을 알렸다. 해당 직책은 당대표 임기와 함께 하며, 당규에 따라 당의 공식 당직으로 운영된다.

 

 민주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는 김주영 국회의원(김포갑,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위원장을 맡고, 안호영·이학영·박정·강득구·김태선·박해철·박홍배·이용우 의원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당내 핵심 기후정책 기구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후위기 공약과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정책과 녹색산업·에너지 전환 로드맵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송승룡 이사장은 그동안 수소경제,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바이오수소 산업화 등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제시해온 인물로, 시민사회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전북을 중심으로 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바이오수소 산업화 전략,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기반 정책을 꾸준히 제안하며 주목받아 왔다.

 

 송 이사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세대의 생존 과제”라며 “이제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답해야 할 때다. 현장의 목소리와 산업의 현실, 지역의 절박함을 당과 국정에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시민사회 기반의 기후·에너지 전문가가 당의 공식 정책기구에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앙정치와 지역,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로서 송승룡 이사장의 역할이 향후 민주당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에너지 전환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정책을 발굴하고, 에너지 전환과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선제적 정책 로드맵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의 기후위기 대응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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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수상 (사회공헌분야) 송승룡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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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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