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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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의 재제조를 지원하는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이하 센터)311()청주 현도산단에서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제조업의 순환경제*촉진을 위해 유망 분야의순환경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첫 번째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되어 관련 부품의 분해·보수·재조립 등 재제조 분야를지원하게 된다.

 

 

* 제품의 전()과정에서 자원을 폐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경제

 

 

센터는 총사업비 244억원(국비 99억원, 지방비 100억원, 민간투자 45억원)투입되어 연면적 2,231.7,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14종의 장비를도입하여 운용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의 순환경제는 그동안 내연기관차의 부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오늘날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보급·확산에 따라 앞으로는 노후화되는 친환경차 부품에서도 재제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센터는 전동기(모터), 배터리 등 친환경차 부품과 관련하여 재제조를위한 부품 설계·해석 지원(장비 6), 신뢰성·수명예측 지원(장비 4), 품질인증 지원(장비 4)등 분야에서 재제조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종합지원한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재제조에 특화된 센터가 개소된 만큼, 우리 자동차 재제조 산업의 외연확대와미래 준비를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하며, “정부도 산업의 선제적인 순환경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유망분야의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를 지속 설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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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순환경제 지원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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