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 전체메뉴보기
 
  • 경북 구미 성과 기반으로 전북 확산 기대…

2025-09-12 13;29;16.PNG
(주)한국투자운영이 지분투자한 부산지역 수소충전소

 

[한국수소환경신문=구미] 경상북도 구미시에 새로운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가 들어선다. 환경부 산하 자동차환경협회가 12일 발표한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2차)」 선정 결과, 한국투자운영(주)이 설립한 모노그린 주식회사가 사업자로 확정됐다.


이번 성과는 한국투자운영과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가 함께 추진해온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양측은 이번 구미 선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버스 차고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다.


현재 한국투자운영과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는 전라북도 주요 지역에서 수소충전소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차고지 중심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친환경 교통망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사단법인 탄소중립수소경제운동본부 송승룡 이사장은 “경북 구미에서의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버스 차고지를 비롯한 교통 거점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된다면 지역의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모노그린 주식회사의 남경석대표는 "기존 CNG 및 내연기관 위주의 시내 및 광역버스의 차고지에 수소충전소 설치를 확장하면서 점진적인 수소버스 전환을 유도함과 동시에 ESG인증도 추진해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아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수소충전소 확충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대를 넘어,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나아가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버스 차고지 충전소가 구축되면 대중교통 수소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북은 수소경제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KakaoTalk_20250912_141614392.jpg
(주)모노그린 대표이사 남경석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속보]모노그린, ‘25년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보조사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